|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킬 목적으로 평택서부법사랑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함께 해오고 있다.
이날 사랑의 국수나눔 행사에는 수원지검 평택지청 강지식 지청장을 비롯해 이동연 2부장검사, 최재호 소년1검사, 정종진 법사랑위원 평택지역 서부지구협의회장과 이창재 전 서부지구협의회장, 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 200여명에게 손수 만든 잔치국수와 떡·과일·다과 등을 무료로 대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강지식 지청장과 정종진 회장·이창재 전 회장은 직접 음식을 배달하며,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지식 지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범죄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검찰청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오늘 행사장을 찾으신 모든 어르신들이 따뜻한 국수와 다과를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종진 서부지역협의회장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법사랑위 회원들과 수원지검 평택지청의 지원을 받아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1회성 봉사가 아니라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