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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안전에 베테랑 없다’ 건설 슬로건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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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5. 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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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2022년까지 사망사고 절반줄일 것"
국토교통부
건설안전 슬로건 선포식이 1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동탄 건설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된 슬로건은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습니다’로 숙련된 근로자라도 불안전한 작업환경에서는 누구나 재해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행사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VR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 등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행사에서 “2022년까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고자 한다”면서 “안전관리 부실로 사고를 유발하는 기업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처벌하는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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