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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문화예술교육 나아갈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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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5.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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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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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올해 행사가 개막했다.

올해 주제는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이다.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의 흐름에 따라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25일 서울, 세종,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2019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처음의 시간, 끝없는 시작 :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22일에는 ‘처음의 시간 : 아주 어린 사람들에 대하여’를 주제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미국 공연예술재단 울프트랩의 부대표 아쿠아 코야테-테이트, 이탈리아 아동청소년극 전문 극단 ‘라 바라카 테스토니 라가치’의 예술감독 로베르토 프라베티, 미국 창작 스튜디오 ‘톤코 하우스’의 예술감독 마이크 더튼 등이 함께 한다.

카네기홀 자장가 프로젝트와 연계한 ‘엄마의 작은 노래’ 공연과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23일 ‘끝없는 시작 : 예술로 만나는 탐구자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 II에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어린이 전용 예술 사이트 ‘테이트 키즈’ 프로그래머 캣 박스, 유럽 최초 어린이 문화예술센터인 아일랜드 ‘디 아크’ 레지던시 작가 루시 힐,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내 어린이 전용 예술교육센터인 ‘케플 예술교육센터’ 예 슈팡 센터장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24일에는 ‘아이들을 위한 제3의 공간·미술관, 과학관, 도서관’을 주제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문화예술교육포럼을 선보인다. 서울시립과학관, 느티나무도서관, 헬로우뮤지움 관장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한국의 제안으로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매년 5월 넷째 주를 공식 기념주간으로 지정, 나라별로 기념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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