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구광모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배당이 확대됐고, 서브원 매각대금 유입시 1조원에 달하는 투자재원을 활용한 인수합병(M&A)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은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시현했을 뿐 아니라 LG화학과 LG전자는 하반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1분기 실적이 하회한 이유로 “1분기 서브원의 MRO사업부문 매각으로 인한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와 LG CNS의 실적이 예상을 하회했기 때문”이라며 “LG는 지난 2월 서브원 MRO사업부문 지분 60.1% 를 600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로 인한 중단영업이익이 307억원”이라고 밝혔다.
또 연결대상법인인 LG CNS 의 실적이 부진했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