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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류담 없이 노우진·서태훈과 ‘개그콘서트’ 1000회 무대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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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9. 05. 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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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방송화면 /KBS2
달인 김병만이 ‘개그콘서트’ 1000회를 맞이해 무대를 꾸몄다.

2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에서는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 ‘달인’ 김병만이 묘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너에서는 원 멤버 류담 대신 서태훈이 출연해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16년간 오지를 떠돌아다닌 김병만은 달인의 특별한 컬렉션과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오지에서만 사용하는 특별한 무기를 이용, 남다른 사냥 능력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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