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카카오, 대화창의 신규 광고로 하반기 실적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27010016158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5. 27. 08: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투자증권은 27일 카카오에 대해 하반기부터 신규 광고 상품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다.

김민경 연구원은 “카카오는 지난 2일부터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화목록 창에 노출되는 신규 광고 상품인 비즈보드를 테스트하고 있다”며 “광고단가는 최대 30일, 4억회 노출 보장으로 가격은 2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20억원 단가 기준 10개 광고주를 확보할 경우 200억원 매출이 발생하고, 대행사 및 미디어랩사에 제공하는 15%의 수수료 외 비용 발생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익 기여가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카카오 광고 매출액 성장률은 25.1% 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카카오페이의 사업 영역이 확대될 것”이라며 “거래액은 지난해 연간 20조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에만 10조원을 기록해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