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연구원은 “카카오는 지난 2일부터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화목록 창에 노출되는 신규 광고 상품인 비즈보드를 테스트하고 있다”며 “광고단가는 최대 30일, 4억회 노출 보장으로 가격은 2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20억원 단가 기준 10개 광고주를 확보할 경우 200억원 매출이 발생하고, 대행사 및 미디어랩사에 제공하는 15%의 수수료 외 비용 발생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익 기여가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카카오 광고 매출액 성장률은 25.1% 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카카오페이의 사업 영역이 확대될 것”이라며 “거래액은 지난해 연간 20조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에만 10조원을 기록해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