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3.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 감소했다.
안지영 연구원은 “지난 3월 환경가전 판매 호조와 건강기능식품, 이미용 상품군의 회복세를 바탕으로 4월과 5월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라며 “올 2분기 취급고는 4.1% 성장률을 상회할 가능성도 충분하지만, 6월 변수를 고려해 보수적인 4.1% 성장성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2월 쿠팡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업체간 새벽 배송 경쟁이 확산됐지만, 3월 이후 새벽 배송 경쟁은 직접적이지 않은 것”이라면서도 “1분기 경기 부진에 따른 내수 위축 영향으로 보험 판매 부진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 안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은 지난해 연간할인권 환급 44억원, 연간 송출수수료 인상 5~6%(분기 평균 40~50억원)을 고려하면 1분기 대비 절대적인 영업이익 개선은 충분하다”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