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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바람, 파도, 나뭇가지의 흔들림, 비 등의 소리를 풍경에 접목해 작품화시킨다.
흙으로 만든 화면 위에 작가가 표현하려고 하는 청각적 요소를 강조하고 때로는 단순화하며 운율과 리듬에 집중해 추상적인 풍경을 재현해낸다.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본,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 국내외에서 34회의 개인전, 200여회의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여했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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