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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한국기업 해외 금융지원 펀드 2200억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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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5. 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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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아세안 국가와 유라시아 국가에서 한국 기업의 도시개발 사업 금융지원을 위해 지역별 특화펀드를 만든다고 국토교통부가 28일 밝혔다.

올해 첫 사업으로 한-아세안 협력펀드(GIF 5호)와 한-유라시안 협력펀드(GIF 6호)가 각각 11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민관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펀드로 민간분야에서는 KB금융계열사와 국내 공제회가 1200억원을, 공공분야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정부의 출자를 받아 1000억원을 펀드에 투자한다. 펀드의 자금운용은 KB 자산운용이 담당하게된다.

이와관련해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KB자산운용,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증권, 국내 공제회 간 투자약정식이 열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아세안 협력펀드는 인도와 아세안지역에, 한-유라시안 협력펀드는 CIS 및 코카서스 국가, 몽골 등의 국가에 집중투자한다”면서 “앞으로도 KIND를 통해 양질의 투자대상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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