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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청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협소한 광장주차공간으로 인해 주변 상가와 주택, 도로 곳곳에 장시간 주차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차난을 개선하기 위해 청사 내 광장주차장 총 111대 중 42대의 주차구역을 파란색 차선으로 도색하고 ‘고객전용’ 문자를 표기해 고객들이 쉽게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또 외부 차량의 장시간 주차를 수시로 확인해 주차공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무원들은 출·퇴근 시 카풀활용 및 자발적인 10부제 운행, 도보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주차장 해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고객전용 주차구역 운영으로 군청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주차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 직원과 함께 군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