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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발표이후 일산 집값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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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5. 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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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주 주간아파트 동향/제공 = 감정원
고양창릉 등 3기신도시 발표이후 1기신도시 일산 집값 하락세가 짙어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27일기준 일산 동구가 0.22% 떨어졌다고 30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0.03%포인트 확대됐다. 동구는 1000여가구 규모 킨텍스 꿈에그린 입주영향으로 기존 낡은 단지 집값이 내렸다.

일산서구도 0.15% 하락해 지난주에 비해 0.03%포인트 커졌다. 서구 역시 매물적체, 3기신도시 발표로 관망세다.

일산동구와 서구는 3기신도시 발표 직전인 6일 각각 -0.02%, -0.08% 로 하락폭을 점차 좁혀나가다가 8일 3기신도시 공개 이후 3주연속 -0.10% 대 하락률을 보이고있다.

전국 기준으로는 0.08% 떨어져 지난주보다 내림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06% 내렸다. 서울(0.03%)·인천(0.01%)·경기(0.09%)모두 하락했다.

서울은 지난주와 하락률이 같았다.

강남구는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이 오르면서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송파구는 0.01% 하락, 지난주보다 내림폭이 축소됐다.

인천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인천 계양구(0.07%)는 3기신도시 개발 기대감 등으로 올랐다.

경기는 지난주와 하락폭이 같았다.

광명(0.20%)의 경우 교통 개선 기대감으로 집값이 뛰었다.

지방은 0.09% 떨어졌다.

5대광역시(0.06%)·8개도(0.11%)·세종(0.12%) 모두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0.08% 내렸다.

수도권은 0.06% 떨어졌다.

서울(0.01%), 인천(0.06%), 경기(0.08%) 모두 하락했다.

서울은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수요가 있는 송파구(0.06%)는 상승하고 신규입주물량이 많은 성북구(0.05%)는 하락하는 등 혼조세가 지속됐다.

지방은 0.10% 내렸다.

5대광역시(0.06%), 8개도(0.14%), 세종(0.38%) 모두 떨어졌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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