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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원종훈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세무팀장에 따르면 서울 중구 명동 네이쳐리퍼블릭 부지 169㎡는 보유세만 1억2182만4636만원을 부담해야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보유세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합한 것이다.
네이쳐리퍼블릭 부지는 16년 연속 전국에서 ㎡당 가장 비싼 땅으로 꼽힌 곳이다. 지난해보다 공시지가가 100.44%나 치솟으면서 보유세 상한선인 50%까지 세금이 상승했다.
중구 명동 우리은행 부지 392.40㎡은 보유세만 3억1151만1502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역시 지난해대비 100.34% 상승해 보유세 상한선 50%이 반영됐다.
중구 명동 클루 부지 33.10㎡은 재산세만 1725만9145만원을 내야할 것으로 예측됐다. 역시 보유세 상한선 50%이 적용됐다.
중구 명동 로이드 부지 31.10㎡도 보유세 상한선 50%이 반영, 재산세 1611만2104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부는 이날 2019년 전국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8.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12.35% 상승해 전국 시도에서 최고로 땅값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