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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38개사 2억5083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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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5. 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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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해온 주식 총 38개사 2억5083만주가 오는 6월중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도록 막아놓는 방식으로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오는 6월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주식 수는 유가증권시장 1억1921만주(9개사), 코스닥시장 1억3162만주(29개사)이다.

이에 따라 오는 6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1억4286만주) 대비 75.6% 증가했으며, 전년동기(2억8363만주) 대비 11.6% 감소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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