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소비경기 침체와 면세점 철수 비용이 반영된 데다가 순차입금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6.2% 줄어든 808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면세점 적자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박 연구위원은 “오는 9월 말 면세점 사업을 철수하기 때문에 3분기까지는 실적 모멘텀이 부진할 것”이라며 “사업철수에 따른 손실도 3분기에 반영될 수 있어 3분기 적자 폭을 당초 예상보다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영업실적은 올 4분기를 기점으로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박 연구위원은 “면세점 사업철수는 수익성 개선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며 “향후 순수백화점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