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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6. 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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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평택시, 생명다리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7일 송탄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 국제대학교 간호학과와 연계한 생명다리 서포터즈 발대식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7일 보건교육실에서 국제대학교 간호학과와 연계한 ‘생명다리 서포터즈’발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강봉원 송탄보건소장,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김경애 교수, 김월주 교수 및 서포터즈 학생 29명 등이 참석해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선언과 생명다리 서포터즈의 역할과 각오를 다지는 선서 및 위촉장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생명다리 서포터즈란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게 해주는 다리역할을 하는 서포터즈를 말한다.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자살, 우울 고위험군들의 조기 발견 및 연계 활성화를 위해 발대식을 실시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생명존중특강을 통한 역량 강화와 간호학과 전문성을 이용해 정신건강선별검사 및 연계활성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나무 서약, SNS를 통한 상담실 이용방법 홍보, 간담회 등을 통해 생명존중문화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고 지친 마음을 안아줄 수 있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자살률 감소와 시민들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힘을 실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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