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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3분기 닥터마리오 출시와 페이코 사업 확장 등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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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6. 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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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1일 NHN에 대해 모바일게임의 최대 기대작인 닥터마리오의 출시와 페이코 사업확장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최대 기대작인 닥터마리오가 3분기 초에 출시될 예정으로 곧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며 “닌텐도가 여러 회사로부터 게임 빌드를 받은 후 선택한 작품이라 게임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고, 60개국 동시 출시 예정으로 기대치 이상 매출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페이코의 적극적인 사업확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라인페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양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해외에서 크로스보더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본 여행자들의 간편결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페이코는 정부의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금융사업자로 선정되면서 6개 금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데이터를 활용해 수수료를 취하거나 금융상품 판매 광고를 삽입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수립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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