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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시간 전기요금 확인할 수 있다… 한전, 미리보기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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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6. 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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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 정보제공화면
/제공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은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은 실시간으로 당월 전기사용량을 알기 어려워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 불안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e컨슈머의 전기요금 소비자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전기요금과 사용량을 청구서로 ‘사후확인’하는 경우가 대부분(78.4%)이다.

한전은 이런 의견을 수렴해 이날부터 소비자가 모바일과 인터넷에 접속해 계량기에 표시된 현재 수치를 입력하면 월 예상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해당 서비스는 APT 개별세대 등 주택용 전력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며, 간단한 접속과 수치 입력으로 이번 달 예상 사용량과 요금을 알려주고 사용량 추이 및 과거 사용량과의 비교정보 제공을 통해 효율적인 전기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한전은 세대별 계량정보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APT 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유용한 전기사용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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