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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강철규 윤리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행(同行)’을 주제로 롯데홈쇼핑의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완신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2017년 롯데홈쇼핑에 부임한 이후 ‘건강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통한 동반성장을 강조하며 다양한 제도 시행으로 파트너사들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 롯데홈쇼핑이 단순한 홈쇼핑 회사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는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채널 변경·행정 처분 등 최근 이슈에 대해 직접 설명한 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일월을 비롯한 15년 이상 함께한 협력사 13개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하는가 하면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내려진 6개월간 일 6시간 방송정지 처분에 대한 사유를 설명하고 협력사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롯데홈쇼핑은 거래 비중이 높은 협력사를 중심으로 방송정지로 야기될 매출 감소와 사업 침체 등의 우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응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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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2]롯데홈쇼핑, 동반성장 콘퍼런스](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6m/16d/20190616010015591000903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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