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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성이 그동안 수집한 도자기, 금속공예품, 목기, 민속품, 서화 등 1000여 점이 나온다.
김종춘 다보성전시관 대표는 17일 다보성전시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장품 가운데 유물을 엄선했고 처음 공개하는 문화재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전시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침체한 고미술업계 분위기가 나아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다보성전시관은 3·1운동을 주도한 천도교 중앙대교당 옆 수운회관에 있다. 중앙대교당은 손병희 주관으로 1918년 공사를 시작해 1921년 준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