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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엔은 22일 서울 강서구 KC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신안빌라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신안빌라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강서구 마곡동 236-53일원에 지하2층~지상15층, 8개동 총 400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946억원.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85가구 △74㎡ 45가구 △84㎡ 170가구 등이다. 이중 일반분양은 165가구다.
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인접해있다. 올림픽대로를 이용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위치한 마곡일반산업단지에 S-Oil, 넥센, 롯데 등 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LG사이언스파크도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현엔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2020년까지 총 150여개 기업·연구기관이 입주하고 16만명 근로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설계·건축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한 최고의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