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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라권 등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기획비 총 3억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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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6.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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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주·전남, 전북, 울산 등에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비 총 3억원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수립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중 우수사업을 선정, 세부 사업계획 수립 등을 위한 전문 기획비를 1억원씩 지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혁신도시 종합발전 계획은 혁신도시를 지역성장거점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시즌2를 구체화하는 계획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혁신도시특별위원회, 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포함해 특화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원도심 상생발전 등 종합발전계획 부문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혁신도시 종합발전 계획 지역을 뽑았다.

지역별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전북 기지제 생태공원 조성 △울산 혁신도시 대표도서관 건립 등에 대해 기획비를 지원한다.

주현종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향후 혁신도시별 사업 추진실적을 지속 점검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혁신도시 개발을 더욱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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