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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일자리비서관을 하다 지난해 12월 기재부 1차관으로 승진한 이 수석은 6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로 입성하게 됐다. 기재부에서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그는 정책국 내에서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정책조정국장, 경제정책국장까지 요직을 두루 경험한 ‘거시경제통’으로 불린다.
이 수석은 함께 임명된 김상조 신임 정책실장과 지난 21일 간담회를 열고 “세계 경제 여건이 어렵고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투자와 소비 등 내수와 민생의 활력을 높이면서 대외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최우선 업무다. 경쟁력과 생산성이 정책의 기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