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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재건축단지로 공급된 ‘고덕숲 아이파크(2018년 3월 입주)’ 전용 84㎡는 지난 1년간(2018년 6월~2019년 6월) 9억1000만원에서 10억1500만원으로 1억 500만원이 뛰었다.
부동산 114 자료에서 부산 연제구는 정비사업이 시작되던 해인 2014년 연제구 집값은 3.3㎡당 799만원에서 2015년 904만원으로 1년만에 약 13.14%가 올랐다. 지난해에는 1094만원으로 4년만에 약 36.92%가 상승했다.
정비사업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의 경우 기존 집창촌 등 낙후지역으로 손꼽히는 지역에서 최근 초고층 신규단지들이 밀집된 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올해 3월 분양한 ‘청량리역 해링턴플레이스’는 117가구 모집에 3636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31.08대 1의 경쟁률을, 이어서 4월 분양한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는 1046가구 모집에 4857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4.64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부산의 경우 올해 대규모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는 부산진구에서 이달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1순위 평균 11.13대 1로 올해 부산시 내 최고경쟁률을 세웠다.
이런 가운데 하반기에도 전국에서 정비사업 물량이 분양을 앞두고있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서 청량리4구역 재개발 사업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스카이(Sky)-L65’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4개동, 전용면적 84~177㎡ 총 1425가구 규모로 이 중 1263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있으며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 가깝다.
㈜삼호는 7월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서 응암 제4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백련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 중 12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뒤쪽으로 백련산근린공원이 가깝고 앞쪽으로는 불광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인근에 지하철 6호선 응암역·새절역, 3호선 녹번역 등이 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제일건설㈜은 6월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일대에서 중흥3구역 재개발 사업인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39~109㎡ 총 1556가구 규모로 이 중 85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대인시장이 가깝고 법원, 동구청 등도 인접해 편리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6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대에서 도마·변동8구역 재개발 사업인 ‘도마·변동8구역 e편한세상 꿈에그린(가칭)’을 분양한다. 지상 최고 34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881가구 규모로 144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