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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구광모·정기선, 빈 살만 왕세자와 1대1 면담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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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6. 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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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서울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1대 1 면담을 갖고 있다. /출처 = 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SPA) 인스타그램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사진이 각각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1대1’ 면담을 가진 사진이 사우디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관영 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SPA)는 홈페이지에 빈 살만 왕세자가 26일 방한 중 대기업 총수들과의 만남을 보도하며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도로 사진을 올렸다.

구광모
구광모 LG 회장이 26일 서울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1대 1 면담을 갖고 있다. /출처 = 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SPA) 인스타그램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왕세자와 석유화학·신재생에너지·환경·배터리 기술 등과 관련된 협력 및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은 이날 왕세자와의 면담에서 가전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선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26일 서울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1대 1 면담을 갖고 있다. /출처 = 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SPA)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왕세자가 단독 면담을 가진 사진도 올려져 있다. 양측은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킹 살만(King Salman)’ 조선산업 단지를 비롯한 각종 투자 사업 기회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또 사진은 없지만 SPA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도 왕세자와 면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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