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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은 30일 발왕산이 위치한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7언더파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였던 최혜진은 사흘간 합계 10언더파 206타가 되며 2위 이소영(22·8언더파 208타)을 2타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최혜진은 올 시즌 4월 KLPGA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6월 에쓰오일 챔피언십에 이어 4승째를 수확했다. 통산으로는 벌써 8승이다.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출전한 2017년 코스레코드(63타)·대회 최소타(202타) 등의 작성하며 KLPGA 첫 승을 일궜던 기분 좋은 발왕산 아래에서 2년 만에 타이틀을 탈환했다.
대회 전 시즌 상금 5억4789만원으로 1위였던 시즌 상금 1위였던 최혜진은 우승 상금을 더 보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했다.
한진선과 양채린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3위, 윤서현과 윤슬아가 공동 5위(6언더파 210타)로 대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