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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인터내셔널, 무선이어폰 ‘JBL TUNE 1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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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7. 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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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JBL TUNE 120/제공 = 하만 인터내셔널
하만 인터내셔널이 블루투스 기반 무선이어폰 ‘JBL TUNE 120’을 1일 출시했다.

JBL TUNE 120은 JBL 오리지널 사운드와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된 JBL TUNE 120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이어팁을 세 가지 사이즈로 교체 가능하기 때문에 최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이어폰의 아쉬운 측면이었던 배터리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1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완전 충전 시 4시간, 충전 케이스로 최대 12시간까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색상은 깔끔한 블랙과 화이트를 비롯해 파스텔 톤의 옐로우, 핑크가 적용됐다.

특히 ‘하만 타깃커브 사운드’는 다이내믹한 힙합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낸다.

하만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JBL TUNE 120은 컬러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하만의 뛰어난 음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가격은 8만9000원으로, 이날부터 11번가·지마켓·옥션·인터파크 등의 온라인 쇼핑몰과 위메프·쿠팡·티몬 등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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