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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살롱 드 레스케이프’ 론칭…호텔 내 ‘살롱’ 문화경험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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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7. 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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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 호텔_살롱 드 레스케이프-horz
신세계조선호텔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호텔 투숙객 및 이용고객들을 위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살롱 드 레스케이프(Salon de L’Escape)’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살롱 드 레스케이프’는 레스케이프가 직접 큐레이션해 구성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세련된 문화와 예술, 미각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와 영포티 등 2040 고객들을 위해 음악·북토크·펫토크 등 컬쳐 프로그램과 커피·와인·칵테일·플라워·뷰티 클래스 등 10가지 테마를 연중 상시로 운영한다.

호텔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레스케이프만의 살롱문화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즌별로 다양한 테마를 준비해 클래스의 일정에 맞춰 들을 수 있고 원하는 클래스가 투숙일 이후에 있다면 예약 후에 다시 한번 호텔을 방문해 클래스에 참가하면 된다.

레스케이프는 지난 연말부터 호텔 고객들을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온 플라워클래스·칵테일클래스·북콘서트 등이 20~40대 타깃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내 연중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면서 테마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호텔의 로비·카페·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연중 내내 진행되는 ‘살롱 드 레스케이프’ 프로그램에는 뮤직을 테마로 한 소규모 콘서트와 토크프로그램·공연은 물론 매달 1회씩은 호텔과 교보문고가 선정한 작가의 신간 북 콘서트도 열린다.

객실과 레스토랑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펫프렌들리 호텔인 레스케이프만의 특징을 살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설채현 수의사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인 하울팟의 전문트레이너가 전하는 반려동물 세미나도 준비될 예정이다.

이정욱 레스케이프 총지배인은 “이제 호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에서 나아가 또 하나의 커뮤니티 플랫폼이 돼야 한다”면서 “레스케이프만의 풍부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된 ‘살롱 드 레스케이프’로 다양한 고객들이 자신만의 호텔을 경험하고 그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커뮤니티 플랫폼의 역할을 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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