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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세 경영인 육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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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07. 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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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CEO 성장지원 프로그램 MP 11기 수료
신한 MIP 수료식 사진
지난 3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2019 신한 MIP 11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정만근 신한은행 부행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교육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한 MIP(Management Innovation Program For Next CEO) 1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 MIP는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을 대상으로 경제, 경영,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09년 1기 25명을 시작으로 올해 11기까지 총 37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MIP 11기 33명은 3월 초 교육을 시작해 4개월 간 경제 전망과 부동산 시장분석, 인사·노무·세무관리, 재무관리 등 경영 관련 이론 교육을 비롯해 소통, 리더십, 인문학 등 차세대 경영자가 갖춰야 할 문화소양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했다.

아울러 수료식에서는 안홍식 아이디어고릴라 대표가 참석해 ‘창의적 사고를 통한 관점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정만근 신한은행 부행장은 “고객 우선 관점에서 미래를 함께 준비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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