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연구원은 “올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94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가계 대출 규제와 보수적인 성장 정책으로 가계대출성장은 전분기 대비 0.2% 로 타 시중은행들 대비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순수 중소기업 대출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1.2% 상승해 견조할 것”이라며 “기업여신에서 2분기 한진중공업 충당금 환입 약 530억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대손 충당금은 약 1400억원으로, 1분기 발생한 계절적 요인 소멸로 2분기엔 판관비가 감소하겠으나 세금 관련 비용이 집행되면 판관비 감소폭이 1500억원을 크게 못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NIM은 기존 예상치인 4~5%보다 낮은 3% 수준으로 변경한다”며 “다만 안정적 충당금과 대출 평잔효과, 증권과 손보의 이익 체력 회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