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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7회째를 맞은 ‘SAS 분석 챔피언십’은 국내 최대 규모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으로, 지난 8일 롯데홈쇼핑 양평동 본사에서 참가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대회 소개에 이어 분석 데이터 및 과제 소개, 심사 요강 등을 공유했다. 주제는 ‘홈쇼핑 데이터를 활용해 판매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다양한 인공지능 분석으로 상품별 실적에 대한 연관관계를 도출’하는 것이다.
참가 대상은 박사과정을 제외한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12일까지 1차 제안서를 접수받고, 8월30일까지 2차 분석 보고서, 9월19일 최종심사를 거쳐 7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9월19일 시상식에서 우수작을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특별상인 ‘롯데홈쇼핑상’을 포함해 총 1950만원 규모의 상금과 SAS 정규 교육 혜택, SAS코리아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롯데홈쇼핑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전반에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DT:Digital Transformation)’을 내세우며, 인공지능(AI)·빅데이터에 기반한 서비스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SAS 분석 챔피언십을 후원하며 인재 발굴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는 최근 모든 분야에서 혁신성장 과제로 꼽히고 있다”며 “롯데홈쇼핑은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에서 나아가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서비스 개발 및 인재 발굴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