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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협약이 “사인하기 전 단계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협약이 지연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추가적인 대북 식량지원에 대해선 “아직 특별히 말할 사안은 없다”면서 “북한의 식량사정을 계속 봐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예년에 비해 북한의 강수량이 66% 정도로 보고 있다”며 “그만큼 지금 북쪽 강수량이 예년, 평년에 비해 굉장히 적은 상황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와 WFP는 북한에 쌀을 실어나를 선박 수배와 수송경로, 제재 면제 논의 등 실무적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송 수단과 경로·시기가 정해지면 쌀 도정과 포장 작업 등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