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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들의 교과서’로 불리는 헝가리 출신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시프가 11월 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바흐 스페셜리스트이자 베토벤 소나타 해석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그는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피아니스트다.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독주 부문상과 앨범상을 비롯한 다수 상을 받았다.
시프는 이번 공연에서 1999년 자신이 창단한 오케스트라 카펠라 안드레아 바르카와 함께 베토벤 전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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