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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취향저격 ‘루프탑 가든’, 서울신라호텔 ‘호캉스’ 인기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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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7. 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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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개장 이후 6월 이용률 5월 대비 10% 증가
[서울신라호텔] 루프탑 가든 메뉴 야경
서울신라호텔의 루프탑 가든이 호캉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루프탑 가든’이 호캉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서울신라호텔의 ‘루프탑가든’이 지난 6월 한달간 이용률이 전월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서울신라호텔의 ‘호캉스’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실속 있는 구성과 트렌디한 분위기가 2030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루프탑 가든’ 이용객들은 루프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이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외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도 온종일 이용할 수 있는 만족도가 높다. 또한 아웃도어 라운지 분위기 속에서 감각적인 도심의 아름다움을 강조해 젊은 고객들의 관심을 얻는 데도 성공했다.

‘루프탑 가든’의 인기에 서울신라호텔은 매주 금·토요일에만 운영하던 것을 7~8월 동안 매일 저녁 8시부터 밤 12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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