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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석유협회장, 日석유연맹회장과 협력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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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7. 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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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회장과 쯔키오카 타카시 회장
김효석 대한석유협회 회장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쯔키오카 타카시 일본석유연맹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제공 = 대한석유협회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강화 등 한일간 갈등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김효석 대한석유협회 회장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쯔키오카 타카시 일본석유연맹 회장과 석유산업 현안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10일 석유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8일 타카시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석유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글로벌 석유시장에서 한일 양 기관간 석유산업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일본석유연맹은 이데미츠코싼·코스모석유·JXTG홀딩스 등 11개 일본 정유업체, 석유판매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단체로 1955년 11월 창립 됐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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