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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대형행사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롯데백화점은 12일 단 하루 동안 창립 40주년 기념 특별행사 ‘40Show(사십쇼)’ 등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대형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6월28일부터 7월9일까지 진행된 여름 정기세일 기간 식기·홈데코 매출이 전년 대비 639.4%, 해외패션이 32.6%, 남성 컨템포러리가 26.3% 등 매출이 오르는 호조를 보여 대형행사로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12일 단 하루 펼쳐지는 특별행사 ‘40Show(사십쇼)’에서는 정가 175만원인 피부관리 기구 ‘셀리턴 LED 마스크’를 40개 한정으로 64만원에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12일부터 16일까지 박홍근·알레르망·코지네스트·비너스 등 17개 침구·란제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침구 차렵·인견&인기 란제리 특집전’을 연다. 여름 대표 침구인 차렵과 인견 소재의 침구와 란제리를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같은 기간 진도모피·에이드피요르·국제모피 등 6개 유명 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는 ‘2019 모피 샘플 특가전’도 열어 샘플상품을 최대 80%, 2019년 봄·여름에 출시된 상품을 60% 할인한다.
아웃렛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12일부터 ‘나이키 팩토리’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고, 루이까또즈·슈콤마보니·락포트·사만사타바사 등 인기 핸드백·신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슈즈 앤 백 페스티벌’도 연다.
리빙 전문관인 세종 엘큐브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포트메리온·덴비·폴란드 테이블웨어 등 인기 주방 용품과 식기를 최대 8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정동혁 롯데백화점 수도권1지역장은 “롯데백화점은 이번 여름 정기 세일로 고객들에게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창립 40주년을 맞는 오는 11월에는 더 큰 행사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