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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평택시에 따르면 캐나다군 소속인 에어 장군은 이 자리에서 “평택시 명예시민패가 수여된 이후 40번째로 명예시민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에어 장군은 평택시의 각종 중요 행사에 적극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평택 소재 한·미 군 기관과 유엔사 간 관계강화에 앞장서는 등 유엔사 부사령관으로 맡은 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셨기에 평택시민들은 에어 장군이 평택시 명예시민이 된 것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린다”고 답했다.
이어진 대화에선 에어 장군이 비 미군 장성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이름 ‘예영수’라는 작명을 받은 것이 화제가 됐다.
에어 장군은 “정장선 시장님이 캐나다를 방문하면 오타와 시장님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평택시와 캐나다의 교류의 문을 여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정 시장은 “평택시는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소통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국제도시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캐나다 장군으로서 미군과의 좋은 관계를 맺은 에어 장군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며 “이번에 캐나다 육군참모총장으로 새로운 역할을 맞은 것을 축하드린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두 사람은 이달말 에어 장군의 이임 이후에도 상호 긴밀히 연락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