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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망치 스테이크’로 불리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도 판매한다. 1팩에 1만9800원(400g·미국산·냉장)으로 전용 소스 3종과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함께 포장돼 있다.
과거 인디언들이 사용했던 돌도끼인 ‘토마호크’에서 유래한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소의 갈비와 등심 부위(배최장근+가시근)를 갈비뼈를 따라 길게 도려낸 형태다.
두께 2cm로 두툼하게 썰어내 캠핑용 그릴 등에 구우면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다.
이마트는 5000팩 한정수량으로 상품을 기획했다.
이와 함께 여름에 수요가 높아지는 BBQ용 돼지고기도 같은 기간 모둠 형태로 기획해 판매한다. ‘BBQ 돼지고기 모둠(2만4800원·1.5kg팩·캐나다산·냉장)’은 삼겹살 500g에 목심 500g과 항정살 500g을 5~6인분 분량으로 한 팩에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중적인 인기 부위를 간편하게 야외로 가져가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두께도 바베큐 구이에 적합하도록 12㎜ 내외로 두툼하게 썰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일부터는 ‘BBQ 소고기 모둠(2만9800원·900g팩·호주산·냉장)’을 판매한다. 척아이롤 300g과 오이스터 블레이드 300g, 치마살 300g으로 구성해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
이마트는 두꺼운 두께의 정육들이 육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데다 휴가철 나들이 수요로 비비큐용 육류를 준비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각종 향신료와 양념을 시즈닝한 ‘시즈닝 스테이크’를 선보인 데 이어 두께 3~3.7cm로 일반 스테이크보다 두께가 1.5배가량 두꺼운 일명 ‘돈 스파이크 스테이크’를 내놓기도 했다. 이 결과 등심 부위 매출 가운데 ‘스테이크 컷’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4년 5%에서 2018년 40%대로 8배 이상 급증하기도 했다.
이소민 이마트 축산 바이어는 “이마트는 스테이크 대중화를 위해 별도의 스테이크 존을 운영하고 설도·척롤·앞다리 등 새로운 부위의 요리들을 지속 제안하고 있다”며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미식 문화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