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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도군에 따르면 농·특산물인 양파는 기상여건과 재배기술의 향상 등으로 매년 생산량이 증가하고 특히 올해는 평년대비 약 20% 증산돼 가격하락 등으로 생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양파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공직자 및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농·축협을 포함해 자매도시인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양파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안으로는 ‘양파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밖으로는 올해부터 미국으로 양파 96톤을 수출하는 등 꾸준히 해외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