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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전국 최대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 성지로 널리 알려진 양주 나리농원에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천일홍과 핑크뮬리 외에도 코스모스, 구절초 등 신규작물을 포함한 14여 종의 대단지 꽃단지를 조성해 더욱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매년 구름 같은 관람객을 불러오고 있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서울 근교에서 볼 수 없는 대단위 군락지로 양주 나리농원은 12만3637㎡(3만7400평)의 너른 들판에 형형색색의 가을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꽃들의 잔치다.
이에 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를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기간으로 선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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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9월 21일과 22일 개최하는 메인축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는 어린이 그림대회, 전국 사진공모전, 공개방송과 다채로운 공연, 시가지 버스킹, 꽃과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시는 지역상권 할인업소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가지 유등 설치, 분리수거와 쓰레기 수거 처리 강화, 자원봉사자 사전 교육 실시 등 착한, 친절한, 깔끔한, 편안한 축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시민참여를 극대화한 열린 축제로 시민이 주체가 돼 참여하고 지역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