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양주시 꽃의 향연,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준비 ‘착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25010016210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7. 25.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 성지인 나리공원 오는 9월 1일∼10월말까지 운영
양주'나리공원의 아침' 공모 당선작(변상현 금상)/제공=양주시
양주‘나리공원의 아침’ 공모 당선작(변상현·금상)/제공=양주시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며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양주시는 전국 최대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 성지로 널리 알려진 양주 나리농원에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천일홍과 핑크뮬리 외에도 코스모스, 구절초 등 신규작물을 포함한 14여 종의 대단지 꽃단지를 조성해 더욱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매년 구름 같은 관람객을 불러오고 있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서울 근교에서 볼 수 없는 대단위 군락지로 양주 나리농원은 12만3637㎡(3만7400평)의 너른 들판에 형형색색의 가을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꽃들의 잔치다.

이에 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를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기간으로 선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12만3637㎡(3만7400평)의 너른 들판에 형형색색의 가을꽃들이
12만3637㎡(3만7400평)의 너른 들판에 형형색색의 가을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제공=양주시
축제기간 중 나리농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세미터널 조명과 관람로 가로등, 방송 설비, 그늘막 쉼터, 방범용 카메라, 전광판 등을 확충했으며 관람객 안전보험을 비롯해 매표, 주차관리, 환경미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춰 가고 있다.

또 오는 9월 21일과 22일 개최하는 메인축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는 어린이 그림대회, 전국 사진공모전, 공개방송과 다채로운 공연, 시가지 버스킹, 꽃과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시는 지역상권 할인업소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가지 유등 설치, 분리수거와 쓰레기 수거 처리 강화, 자원봉사자 사전 교육 실시 등 착한, 친절한, 깔끔한, 편안한 축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시민참여를 극대화한 열린 축제로 시민이 주체가 돼 참여하고 지역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