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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돌아보는 ‘한글 타자기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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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7. 2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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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내년 2월 2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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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승원이 사용한 한글 타자기./제공=국립한글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은 1970∼1980년대에 유행한 한글 타자기를 조명하는 테마전 ‘한글 타자기 전성시대’를 내년 2월 2일까지 연다.

한글박물관이 상설전시실에 마련한 두 번째 테마전이다. 개관 5주년과 한글 자판 표준안 제정 50주년을 맞아 기획했다.

다양한 타자기와 한글 기계 표준 자판안, 타자기로 작성한 공문서, 한글 타자 교과서, 타자기 열풍을 소개한 신문기사 등을 전시한다.

소설가 한승원이 1972년부터 10여년간 사용한 공병우 세벌식 문장용 타자기와 소설 ‘누이와 늑대’ 원고도 처음 공개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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