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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코레일에 청도역 무궁화호 감축 반대 서명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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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7.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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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서명서전달 (1)
박기호 경북 청도군의회의장과 의원들이 25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청도역 무궁화호 열차감축 반대 서명서를 전달하고 있다./제공=청도군의회
청도군의회서명서전달 (2)
박기호 경북 청도군의회의장과 의원들이 25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청도역 무궁화호 열차감축 반대 서명서를 전달한 후 공사입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청도군의회
경북 청도군의회가 25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청도역 무궁화호 열차감축 반대 서명서를 전달했다.

26일 청도군의회에 따르면 올해 2월 한국철도공사가 청도 군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 교통수단인 무궁화호 열차(부산~청도~영주간)를 감축 운행함에 따라 이를 반대하는 청도군민의 강한 의지로 범군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또 군의회는 한국철도공사의 경영효율화라는 명분으로 출퇴근 시간대 무궁화호 감축으로 군민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감축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안을 제25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지난달 14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열차운행 감축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한 바 있다.

박기호 의장은 “청도군은 지리적으로 대구, 부산 등 대도시와 인접해 있어 열차로 출퇴근하는 이용객이 일일 3000명 이상 된다”며 “한국철도공사가 일방적으로 단행한 무궁화호 열차 감축으로 인해 많은 군민들의 불편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궁화호 운행을 하루빨리 증차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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