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쿨 서머 세일 페스타’를 열어 코란도 투리스모와 렉스턴을 제외한 전 SUV 차종에 선수율 제로 1.9%, 36개월 할부를 도입해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과 연령대를 고려한 SUV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베리 뉴 티볼리’는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에게 적합한 소형 SUV로, 콤팩트하면서 퍼포먼스면에서 뛰어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신형 티볼리의 1.6ℓ 디젤엔진은 최고 출력 136ps/4000rpm을 자랑하며 최대토크 33㎏·m/1500~2500rpm을 발휘한다.
젊은 40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뷰티풀 코란도는 동급 최대로 가장 여유로운 1·2열 탑승자 공간을 확보해 넉넉한 승차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첨단 차량제어기술 ‘딥 컨트롤(Deep Control)’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돼 장거리 운전에도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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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제공 = 쌍용자동차
대형 SUV인 G4 렉스턴은 5인승 트렁크 적재 용량이 820리터에 달하고, 국내 최초로 2열 더블 폴딩을 했을 경우 최대 1977리터에 이르는 넉넉한 적재 용량을 자랑한다. G4 렉스턴은 안전을 생각해 동급에서 가장 많은 81.7%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다. 에어백 역시 국내 SUV 중 최다인 9개를 자랑한다.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쿼드 프레임과 4Tronic의 조합으로 인해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월등한 견인능력을 자랑한다. 동급 최대 광대역 e-XDi220 LET 엔진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최고출력 181ps/4000rpm, 최대 토크는 40.8㎏·m/1400~2800rpm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SUV 풀라인업을 구축한 쌍용자동차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SUV 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