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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성개발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20여 개 부동산 투자 기업과 30여 개의 언론사가 참가해 한풍국제문화명성의 투자 조건과 비전을 확인했다.
염성개발구 중심에 조성될 한풍국제문화명성은 계획 면적이 6.4제곱킬로미터다. 한풍국제문화명성은 염성 난양국제공항과 고속철도역이 약 10~15분 거리에 있고 염성의 주요 기업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염성의 새 중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앞서 시 중심 쥐롱후 변에 유럽풍 거리를 조성해 지역 관광명소를 탄생시킨 경험이 있는 염성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적 특색을 지닌 쇼핑·문화·예술과 주거 기능을 아우르는 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또 염성의 중심 산업인 자동차산업은 물론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의료·전자정보통신(ICT) 등 분야의 기업들도 이곳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염성개발구는 한풍국제문화명성 건설에 향후 3년 간 약 133억 위안(2조 29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