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본주택에는 200명규모 직원을 투입해 관람객들과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상담 한켠에는 세금을 문의하는 곳도 마련돼있었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29㎡ 3억4840만~4억2980만원 △44㎡ 5억240만~5억9830만원 △59㎡ 6억9400만~8억5530만원 등이다. 3.3㎡당 평균분양가가 4300만원으로 주변 오피스텔 시세(3.3㎡당 4000만원)보다 비싸게 책정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수요자들은 가격이 비싸다는 반응이었다.
양천구 목동에서 온 한 여성(65)은 “여의도 오피스텔이 공실이 많다고 들었다”면서 “분양가가 비싸게 나와 시세차익을 얻을 게 별로없다”고 털어놨다. 같이 견본주택을 방문한 다른 여성(52)도 “투자반 실거주만 목적으로 왔는데 분양가가 비싸 청약을 넣을지말지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김승조 신영 마케팅팀 부장은 이와 관련해 “인근 오피스텔 규모가 200~300실에 불과하고 입지나 상품을 고려하면 시세차익은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행사인 신영이 중도금 대출 보증을 맡아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돈을 빌릴 수 있다.
1~2인 가구를 고려해 전용면적이 좁을수록 한강 조망 가구 비율이 높다. 전 주택형에 걸쳐 유리창을 크게 설치해 전망이 잘 보이도록 설계했다.
청약일정은 31일 ~ 8월 1일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신청금은 500만원이다.
1인당 1건만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청약 과열방지를 위해 중복청약이 불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6일이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136㎡ 아파트 454가구와 전용면적 29~59㎡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오피스텔 849실이다. 전용면적별 공급량은 △29㎡ 632실 △44㎡ 90실 △59㎡ 127실 등이다. GS건설이 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