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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분기 실적은 양호하나 수주는 부진...주가 상승 모멘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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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7. 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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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9일 GS건설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양호했으나 전년대비 적은 수주 목표로 단기적인 주가 상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Hold,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3841억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작년 실적(9조2000억원)보다 적은 수주 목표(6조6000억원)과 4분기 집중된 수주 목록 등으로 인해 단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은 부족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2000억원 이상 손실이 발생했던 CBDC프로젝트는 2분기말 완공돼 정상 조업 중이고, 향후 일부 원가가 발생하더라도 충당금 내 수준으로 추가적인 이슈가 안될 전망”이라며 “알제리 HMD정유공장 프로젝트, 미국 PTTGC프로젝트, 멕시코 페멕스 정유프로젝트 외 기초설계를 수행한 후 EPC전환이 예상되는 프로젝트인 우즈벡 비료 및 말레이시아 메탄올 등이 하반기에 입찰 대기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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