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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한국문화원은 2012년부터 현지에서 케이팝 경연대회를 진행해왔으며, LG전자는 올해 주인도 한국문화원과 함께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 LG전자는 음악과 춤이 일상인 인도 문화를 고려해 ‘LG 엑스붐’ 오디오의 마케팅 활동과 대회 후원으로 인도 오디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LG 케이팝 인도 경연대회 2019’는 참가 신청에 약 350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 대회는 온라인 동영상으로 사전 예선을 치른 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뉴델리, 벵갈루루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해 각 지역 대표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15개 지역 대표팀은 현지시간 7월 27일 인도 뉴델리 대규모 경기장인 ‘타카토라 스타디움(Talkatora Stadium)’에서 최종 결선을 치러 우승 팀을 가렸다. 대회 우승 팀은 매년 10월경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의 인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LG전자는 공연장 내 강력하면서도 고음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오디오 ‘LG 엑스붐’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공연을 즐기러 온 관람객들에게 고음질 사운드로 케이팝 음악을 틀어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케이팝 음악에 맞춰 실제 안무를 따라 하는 등 흥겨운 춤을 추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기완 LG전자 인도법인장 부사장은 “이번 대회가 인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인도 고객들에게 ‘LG 엑스붐’ 오디오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