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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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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7.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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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사업 목적
안성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추진
안성시청 전경. /제공=안성ㅅ
경기 안성시는 ‘2020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지원 접수를 오는 8월 26일까지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개선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는 물론 근로·작업 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올해 개선사업은 △중소기업 주변의 기반시설인 도로, 상하수도 등 정비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사업 △열악한 기숙사, 식당, 화장실 등 설치 및 개보수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사업 △작업대, 지붕, 적재대 등 작업공간의 설치 및 개보수를 위한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세 가지 사업으로 나눠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근로(작업)환경 개선사업을 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해당 사업을 확인 후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안성시청 창조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사업 선정은 수혜효과가 큰 사업, 시급을 요하는 열악한 시설에 대한 사업, 장애인 의무고용 준수기업,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 어린이집 설치 기업의 사업 등을 우대 지원하며 경기도와 안성시에서 현장조사 후 선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열악하고 노후된 중소기업들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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