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최형기 기진회 부회장을 비롯해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홍장의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원장, 정대균 MBC경남 대표이사 등 지역 기관장과 이상준 ㈜화인 대표 등 지역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과 5G, IIoT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소재·부품·장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기계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목적은 불확실한 국내외 경기전망으로 설비투자에 소극적인 기계업계에 대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통해 신규 설비투자를 촉진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의 노후화된 기계장비를 현대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진회와 기계거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진회는 간담회 개최 전 창원을 중심으로 동남권 소재·부품·장비 업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영남지사 개소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영남지사는 동남권 기계업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출마케팅 지원, 유휴설비 거래서비스,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이행보증사업 등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과 간담회에 참석한 문 부지사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영남지사가 구심점이 돼 경남·부산·울산·대구경북권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영남권 기계업계에 활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