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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선제적인 녹조예방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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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7. 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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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면적 120ha 총 저수량 399천톤 녹조방제작업
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선제적인 녹조예방활동 실시
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직원들이 30일 운수저수지에서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농어촌공사 안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 안성지사는 30일 원곡면 반제리에 위치한 운수저수지(수혜면적 120ha, 총 저수량 39만9000톤)에서 녹조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성지사에 따르면 수온상승으로 녹조가 발생하면 악취발생, 농업용수 활용 시 불안감, 주변경관 저해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매주 1회 이상 녹조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녹조방제 체계를 수립하고 녹조 발견 시 주의단계를 발령해 중점 관리하고 있다.

이번 운수저수지 녹조방제 작업은 분말형 녹조제거제(420kg)를 저수지에 살포해 녹조 확산을 방지하고 쾌적한 저수지 유지 및 농업용수 수질보전을 위한 선제적인 예방활동이다.

이상학 지사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저수지의 청정한 농업용수 수질관리를 위해 상시 관리점검에 나서고 있다”며 “안성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저수지 수질 및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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