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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아프리카 식수사업 후원 ‘#홍이야 부탁해’ 시즌2 온라인 참여 8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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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8. 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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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야부탁해 시즌2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위생사업을 지원하는 KGC인삼공사의 ‘#홍이야부탁해’ 시즌2 캠페인 온라인 참여가 8만건을 돌파했다.
KGC인삼공사는 ‘#홍이야부탁해’ 시즌2 캠페인 온라인 참여가 8만건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홍이야부탁해’ 캠페인은 정관장 홍이장군 매출액 일부와 오프라인 매장 구매포인트 기부, 고객 온라인 공유 참여 등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위생사업을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2017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홍이야 부탁해’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과 달리 ‘물방울 모양 인증샷’ 캠페인이 추가됐다. 참여자들은 ‘#홍이야부탁해’ ‘#아이들에게힘을’ 등 해시태그와 함께 두 손으로 물방울 모양을 만들어 인증샷을 찍은 뒤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KGC인삼공사는 인증샷 한 건당 5000원을 기부한다.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KGC인삼공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리워드 펀딩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SNS게시물 공유·응원 메시지 달기 등에 참여하면 건 당 KGC인삼공사에서 500원을 기부하며, ‘정관장 홍이장군’ 제품 구매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조성된 후원금은 2020년 아프리카 르완다 지역 곳곳에 식수 후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식수 후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시즌1에 이어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방법을 추가해 시즌2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의미 있는 착한 나눔 캠페인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이야부탁해’ 시즌1에서는 약 5억원의 기부금이 조성돼 1만여명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 4개 마을에 식수 관련 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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